R8

 
Audi R8
친환경, 화석 에너지 위기감이 감돌지만 수퍼카의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수십년간 벤츠와 BMW를 '착하게' 따라온 아우디는 황소를 타고 터프가이로 급부상한다. 표면적으로 R8이 람보르기니 기술에 많이 의존한 것처럼 보이지만 형제차 가야르도와 나눠쓰는 부품은 샤시와 변속기 정도로 부품공유는 약 15%로 제한되어있다.

아우디가 많은 모델에 S, RS버전을 내놓아도 벤츠, BMW를 따돌릴수 없었던 이유는 드라이버를 흥분시킬수 없는 밋밋함 때문이었다. 감성적인 자극제 없이 객관적인 완성도에 너무 치중한 결과였는데 아우디는 람보르기니의 도움으로 이 부족한 2%를 충전시킨다. 그 결과 Top Gear, Fifth Gear, Autobild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사에서 '올해의 스포츠카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플레이보이지에서 처음 시도한 '2007 올해의 섹시한 차 상'에 R8이 뽑혔다. TT이후로 주춤하던 아우디 스포츠카 사업에 R8은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Carrera GT 스타일의 컨버터블과 V10버전이 추가된다고 한다. by JKYOO
관련링크_ R8 마이크로사이트



출처 : ⓒ온라인카쇼 로드앤(www.roadn.com)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3 4 5 6 7 8 9 10 11 ··· 1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