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3.03 히트맨 을 보고
  2. 2008.01.13 영화 'M'을 보고나서... (2)
  3. 2007.12.29 MEET THE SPARTANS 새 트레일러
  4. 2007.12.22 인베이젼 을 보고...
  5. 2007.11.23 스위니토드 캐릭터별 포스터
  6. 2007.11.23 클로버필드 포스터
  7. 2007.11.21 영화 쏜다 감상편
  8. 2007.11.21 화이트 노이즈2

히트맨 을 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트맨...게임으로써도 인기가 많터니만...영화도 잼있다 ..액션으로 도 잼있고.....근데 정작 영화에서 히트맨 은 히트맨 답게 내가 킹왕짱! 이요 라고 나오는거같다.....게임을 하고나서 영화를 본다면 더욱 몰입이 가능한 영화이다!!!... 액션을 좋와한다면 재미있을 것이다..그러나 트랜스포머 처럼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고 엄청난 스피드로 싸우는 것은 아니니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 별5개중 2.8 개정도..액션만 따지만 3.5점정도...

'영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포맨 을 보고  (0) 2010.08.14
히트맨 을 보고  (0) 2008.03.03
스타게이트 : 진실의 상자  (0) 2008.03.03
가면 을 보고  (0) 2008.03.03
세븐데이즈 를 보고  (0) 2008.03.03
영화 점퍼 를 보고  (0) 2008.02.17
Trackback 0 Comment 0

영화 'M'을 보고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사랑한 당신의 이름 (M), 당신의 첫사랑이 돌아온다. 내가 사랑한 당신의 이름...
 나는 나중에... 당신이 아주 많이 많이 슬퍼했으면 좋겠어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줄 순 없니?

- '네이버 영화, 'M'의 메인정보' 중에서...



Prologu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은 가끔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있다.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소중한 것도 사소한 장난처럼...
그리곤 어느새 망각의 깊은 지층 속에 깨끗히 묻어버렸다.

삶은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 잃어버린 것은 우연처럼 되돌아와...
거대한 바다를 뒤엎는 헤일처럼 한 순간 삶은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다.
- 영화 'M'의 마지막장면, 한민우의 대사 중에서...


 누구나 한번 쯤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첫사랑. 첫사랑을 가끔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자신의 곁엔 첫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있거나 어떠한 일로 인하여 헤어지게 될 경우, 자기 자신만의 '첫사랑'을 어느 순간 잊게된다.
마치 담배 연기처럼... 자신도 모르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천재 베스트셀러 소설가 한민우(강동원), 부잣집 딸이자 아름다운 약혼녀 은혜(공효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의 인생은 완벽해 보인다. 그러나 최근 새롭게 시작한 소설은 잘 풀리지 않고 잦은 불면증에 시달리다 언제부턴가 누군가가 자신을 계속 주시하고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무언가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어느 골목길에 자리한 술집, 루팡바의 문을 열게 된다. 그 곳에서 보라색 옷을 입은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미미(이연희). 11년 전 헤어진 민우의 첫사랑이자 그를 쫓던 시선의 주인공이다. 한편, 민우의 계속되는 알 수 없는 행동에 은혜는 불안해진다. 그녀는 자신의 한결 같은 사랑과는 달리 그의 시선은 다른 누군가에게 향해져 있음을 직감한다.

 풀리지 않는 자신의 소설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그리고 까맣게 잊혀졌던 첫사랑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나선 민우. 무언가에 쫓기면서 민우 곁을 맴도는 미미. 첫사랑의 기억에 헤매는 민우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은혜. 그들의 무섭도록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는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난 멜로영화는 잘 보지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가 '영화 'M'은 내용 이해하기가 힘들다.' 라는 등의 글들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하는 의문과 평소에도 관심있었던 가수, '보아'가 영화 'M'의 OST에 참여했다는 소리에 난 이미 OST는 이미 들어 둔 상태였다. 이 2가지 이유를 가지고 영화 'M'를 보게 되었고 점점... 천천히 빠져들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나중에 당신이 아주 많이 많이 슬퍼했으면 좋겠어.
슬픈 영화 말고 재밌는 영화를 보다가도
문든 내 생각나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어




 영화를 보면서 순간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나도 영화의 첫 장면처럼 예전에 한번 잠에서 깨어나고서도 서럽게 울어본 적이 있다.
이제와서 어떤 꿈이였는지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잊고있던 무언가가 그렇게 슬펐는지... 그렇게 힘들었는지... 난 멈출 줄 모르고 계속 울고 있었다. 영문도 모른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눈을 뜬건가...? 감은건가...?
여긴 너무 어두워... 난 가야 되는데...
8월 20일... 오늘... 기다린다고 했는데...
늦으면 안되는데... 늦어서 미안해요...
기다려요, 내가 지금 가요...




 영화 'M'은 내게서 잊혀졌던 기억들을 하나 둘 씩 다시 회상하게 하여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저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 같다'라는 느낌을 조금은 느꼈다. 대학에 오면서 잊혀졌던 첫사랑이 생각났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첫사랑이기에 더욱 애틋해서일까?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서 슬퍼서였을까? ......난 솔직히 누군가와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기에 이 영화가 말하는 '잃어버린 첫사랑,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 짓는 두 사람...

결국... 그렇게 헤어지게 된다.

다시 보게되겠지... 꿈 속에서라도...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에 잠에서 꺠어나고서도 서럽게 울었던 적... 그때도 내가 이랬을까? 하며 곰곰히 생각하며 나는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영화를 보면서 그때 그때 장면이 나올 때 마다 그 장면과 내 과거나 기억을 더듬어 보려 하였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다. 그저 '1분 1초 보여지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영화속의 무언가가 내 기억을 자극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대로 흡수하면 될 뿐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합니다...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떠날려야 떠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을 떠남으로써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각적인 장면, 지독히도 몽상적인 스타일...
 나는 영화가 전개해나가는 대로 '민우'를 따라 난 그대로 따라가 볼 뿐이였다. 민우의 현실... 예민한 그를 몰아가는 현실을 함께 겪고, 그의 눈부신 과거를 같이 회상하며... 나는 민우의 기억대로만 느끼면 되는 거였다. 민우가 자신의 첫사랑을 그토록 밝고 아름답고 동화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조금쯤 비현실적이어도 나는 민우의 추억을 따라가는 거니까 그 당시 그토록 달콤했나 보다, 첫사랑의 그 달콤한 설렘에 동화되면 된다.
 무엇보다 상당히 감각적인 장면의 연출들이 돋보였고 계속 현실과 꿈을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라 처음엔 적응이 되질 않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나중엔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었다.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어느정도 이해했기 때문에 난 잠깐이라도 옛기억을 더듬으며 가슴으로 울며 이 글을 포스팅 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우의 과거... 노을 아래 두 사람...

영화는 현재이기도 과거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꼭 분석될 사실일 필요는 없다. 그로 인해 영화가 주는 과거의 그들이 동화같은 게, 민우와 나의 눈물에 더 큰 힘을 담아내며...

영화를 본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갑작스럽게 영화의 한 장면이나, 그들의 노랫소리가 가끔 떠오른다. 그럼 어김없이 그 전과는 다른, 아니 그보다 더한 이유 모를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영화는 약간 낯설었지만 분명하게 나의 감성을 흔들었고,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 며칠동안이나 그 여운에 휩싸여있으며... 그렇게 계속 기억 안에 머물러 변화되며 또 다시 내 눈물샘을 자극 한다는 것. 충분히 볼만한 영화였다는 소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텅빈 지하철에서... 남은 건 두 사람 뿐...

영화 'M'의 감독이신 이명세 감독님의 영화치고 너무나 친절했다.

친절히 민우의 추적에 동참하여 마주한 건 배우 강동원의 어린애 같은 눈물.

형태가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눈빛이 마치 어린 시절의 민우로 돌아간 듯 수수하게 미미를 담아 눈물짓는 게 그랬다. 그는 미미를 잊고 살았던 걸 지도 모르고, 일부러 아픔을 남기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잊으려 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 자신에게 화를 내는 듯, 잊고 지낸 미미에게 사과하는 듯, 혹은 자신을 그렇게 홀로 내버려둔 미미를 원망하는 듯... 그렇게 울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우의 현실 속엔 미미가 아닌 약혼자 은혜가 있었다.
은혜는 여전히 미미를 소설 속 주인공으로만 알고 있다.



나는 어쨌든 제멋대로의 내 감성에 맞춰 그것에 공감해서 울었고, 그럼 된 거 아닌가?

영화에 대한 어떤 편견도 없이 그냥 이 영화를 본다면 어느날 문득 영화의 장면이든 노래든 무언가를 떠올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코끝이 찡해질 지도 가슴이 시큰할 지도 모를 일.
그건 자신이 아주 조금이라도 민우와 같은 시간을 겪었던 사람이라는 의미가 될 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실은 역시 꿈이 아닌 현실이였다.
꿈 속에서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성냥, 수표, 약통, 연필 두자루...
모두 사라져있었다...


 평생 이런 글과는 인연 없어 보이는 글 짧은 내가 이렇게 무언가를 남길 정도로 나는 'M'의 휴유증을 제대로 앓고 있는 중이다. 부디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혼돈조차도 멋지게 즐기시길

Posted by 의주

'영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 나침반 을보고  (0) 2008.01.28
히로익 에이지  (0) 2008.01.20
영화 'M'을 보고나서...  (2) 2008.01.13
뉴하트  (0) 2008.01.12
내셔널 트레져 - 비밀의 책- 을 보고  (0) 2007.12.29
나는 전설이다. 를 보고  (0) 2007.12.26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polarislr.tistory.com BlogIcon 의주 2008.01.13 17: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로 퍼갔었네~ 이 영화 정말 재밌다. 컴퍼러 너도 함 봐봐라~ 국내영화에서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장르... 아마 최초일꺼다.

  2. BlogIcon 파르코 2009.10.14 18:44 address edit & del reply

    잘봤습니다^^

MEET THE SPARTANS 새 트레일러



Trackback 0 Comment 0

인베이젼 을 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콜 키드먼 이 나온 인베이전 을 보았습니다..  신체 강탈 영화 라고 나왔지만 신체강탈이 아닌 외계바이러스 에 의한 감염 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거 같습니다. 알수 없는 외계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이 감염되어 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어 더이상 예전에 사람이 아니계 되는 것을 막고 예방하는 영화 입니다. 주인공 니콜 키드먼도 감염이 되지만 이 외계 바이러스는 감염이 되는시간이 바로 램수면일때 감염이 됩니다. 그래서 니콜키드먼은 잠을자기 안계되죠...아들은 감염이 안되는 면역을가지고..(면역이 되는 특징이 있다는..영화보시면 알게되는...) 하지만 질명센터로 무사히 가면서 백신을 맞게 되어 해방이 되는 영화........ 이영화의 특징은...
당신이 알고있던 사람이 더이상 그사람이 아니라는것.........그렇게되면 정말 황당하고 슬플꺼같습니다...
별 5개 만점중 2.5정도 드리고 싶군요..
Trackback 0 Comment 0

스위니토드 캐릭터별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0

클로버필드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클로버필드 포스터가 공개 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포스터군요..==;


Trackback 0 Comment 0

영화 쏜다 감상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보면 이영화 코믹인데... 어떤식으로 보면 사회적 반영이 잘들어난 영화 같습니다. 주인공은 규칙을 잘지키고 할일을 다하는 정식한 공무원 입니다. 그러나 그는 짤리게 됩니다. 자신은 공무원 답게 법과 규칙을 을 지키고 할일을 다하는 정식한 공무원 인데 왜 짤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짤리기 직전 그는 자신의 아내 와 이혼하자는 말을 듣게 됩니다. 아내는 일상이 재미가 없다. 라는 이유로 말이죠....(남편이 너무 정직해서..) 그래서 그는 너무 열이 받은 나머지 자신이 참고 있는 성격을 밖으로 표현을 하게 됩니다. ( 하지만 자신이 평생 정직하게 살아서 중간중간에 그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지 그는 하고싶은 일을 할려고 하면 경한테 걸리게 되어 경찰차를 타게 되는데..그때 사고가 일어나서 경찰의 총과 차를 타고 달아나게 됩니다.(스포일러가 많아지게 될까바 중간이야기는 생략...ㅎㅎ..) 후반부에 자신은 오늘하루 정말 신나게 놀았다 라고 말을하지요..그러나 그는 경찰에게 포위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전화가 오죠..
(아버지 : 이놈아 그러면 안되잖아 어서 경찰한테 잘못했다고 빌어~라구요...)
그래서 그 주인공은 이런말을 합니다. 아버지 왜 절 이렇게 가르치셨어요. 왜 적당히 남들처럼 살고 눈치좀 봐가면서 살라고 하지 왜 이렇게(법규와 규칙을 지키고 할일을 다하는 정직한사람) 가르치셨어요.. 라구요...아버지는 할말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전 이말이 확와닿았습니다... 영화의 의도가 제생각과는 다를수도 있지만 (재생각에는 우리 사회는 부정부패로 성공한사람이 많고 사회적으로 정직하게 사는사람이 비교적 소외 되는 사회 를 비판 할려는 의도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괜찮게 잘 만들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꺼같습니다...

'영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1408호 를 보고  (0) 2007.11.21
디워(D-war) 를 보고  (0) 2007.11.21
무인행성 서바이브 를 보고  (0) 2007.11.21
영화 쏜다 감상편  (0) 2007.11.21
화이트 노이즈2  (0) 2007.11.21
2차 세계대전 영화 2편 일본...  (0) 2007.11.21
Trackback 0 Comment 0

화이트 노이즈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 노이즈2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내용은 어떤사람이 거의 죽을뻔했는데.. 다시 살아나서 일어나는일 입니다. 임상체험 이라 하나?...(가상으로 죽었다 살아나는...)

그런데 이사람이 다른사람의 죽을지 안죽을지 가 보이게 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사람이 살려낸 사람은 살리고난 3일후 다른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영화 내용에 보면.. 죽을사람은 죽어야 하고 살려고 하는사람은 살아야 된다. 이런 흑백논리가 약간 가미된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영화에서 자주 이런 문구가 나오죠..

"당신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면 그 책임을 져야한다. "

이말은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래 죽을 운명이었는데..당신이 살려냈으니 그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한다라는 말이죠.. 하지만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이 악마는 3일날 어떤 일을 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살려낸 사람에게 악마는 임무를 부여하죠..(쉽게말해서..)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을 죽이도록 하게만 듭니다.(왜 3일날 인지 왜 악마가 하는지는 영화내용에서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신의 권한으로 보는 생사 를 인간이 마음대로 하였으니 그 권한에 대한 책임을 져라 이뜻입니다.

제생각이지만....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것이 과연 운명이었을까요? 그사람이 그장소에서 죽을 운명이었지만 그걸 포착해서 그사람이 위기 순간을 모면 했는데..사람의 생명을 신(하느님) 이라는 자가 그럴 권한이있을까요?  이 자체가 신 에 계획에따른것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만약 신 이라는 자가 그런식으로 생명을 정해놨다면 그자체가 모순 아닐까요?.. 사람의 생명이라는것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지 누군가에 의한것은 아닐텐데 말이죠..또한 누군가가 자신을 만들었다고 해서 죽이거나 할수는 없을꺼같습니다.(하나의 인격이나 생각이 있으면 말이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뒤죽박죽되었네요..^^;; 글쓰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이 지속되어 볼만하였습니다. 데스트네이션 의 다른 작품이라고 해도 괜찮은 영화 인거같아요....내용 자체도 괜찮고 연출 도 괜찮구요..여러모로 잘 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번 쯤 보셔도 괜찮을꺼같네요..


'영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1408호 를 보고  (0) 2007.11.21
디워(D-war) 를 보고  (0) 2007.11.21
무인행성 서바이브 를 보고  (0) 2007.11.21
영화 쏜다 감상편  (0) 2007.11.21
화이트 노이즈2  (0) 2007.11.21
2차 세계대전 영화 2편 일본...  (0) 2007.11.21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